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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보다 큰 포지션을 거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1:10으로 표시되며, 100만 원으로 1,000만 원 규모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레버리지의 본질과 작동 원리

레버리지(Leverage)는 브로커가 예치한 증거금의 몇 배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용 배율입니다. 주식에서 3배 ETF나 신용거래처럼, 외환에서 1:10 레버리지란 100만 원으로 1,000만 원 규모 포지션을 여는 것을 말합니다. 1:30, 1:500 같은 다른 배율도 원리는 동일하며, 수익과 손실이 정확히 같은 비율로 확대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수익 확대만 보고 손실 확대를 잊는 순간 계좌가 비어버립니다.

한국 1:10, 글로벌 레버리지 한도 비교

PAA에서 자주 묻는 '레버리지 30배'나 '3배'의 의미는 나라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은 금융감독원(FSS) 규제로 개인 트레이더 최대 1:10이 적용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편입니다. EU/EEA는 ESMA 규제로 메이저 통화 쌍 1:30, 마이너 1:20, 미국은 1:50, 호주와 일본은 1:25~30 수준입니다. 일부 오프쇼어 브로커는 1:500 이상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한 번의 작은 변동으로도 계좌가 소진될 위험이 커집니다. 실효 레버리지 계산은 증거금 수준과 함께 이해하세요.

책임 있는 레버리지 사용 방법

전문 트레이더는 사용 가능 레버리지와 실제 사용 레버리지를 구분합니다. 브로커가 1:10을 허용해도 실제로는 포지션 가치가 계좌 자본의 2~3배를 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이를 위한 공식은 포지션 크기를 손절매 거리와 허용 위험(계좌의 1~2%) 기준으로 역산하는 것입니다. USD/KRW 1,380원에서 손절 20핍, 계좌 500만원의 1% 위험을 감수할 경우 적정 로트는 포지션 사이즈 계산기로 즉시 산출할 수 있습니다. 필요 증거금은 증거금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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