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미리 정한 가격에서 자동으로 포지션을 청산하는 주문입니다. 외환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리스크 관리 도구입니다.
손절매의 기본 원리
손절매(Stop-loss)는 보유 포지션에 자동 청산 가격을 걸어 두어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일 때 손실을 한정하는 주문입니다. EUR/USD 1.0850 매수 포지션에 1.0820 손절을 걸면, 가격이 1.0820에 닿는 순간 시장가로 청산되어 최대 손실이 30핍으로 고정됩니다. 손절매는 단순한 위험 통제 수단이 아니라, 손실을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전환해 장기 생존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도구입니다.
PAA: 손절매란? 로스 컷의 반대말은?
"손절매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손실이 정해진 한도를 넘기 전에 스스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주문"입니다. 반대 개념은 익절매(익절매)로, 목표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수익을 확정해 줍니다. 실무에서는 두 주문을 쌍으로 걸어 두며, 손절 30핍 대비 익절 60핍이면 손익비 1:2가 됩니다. 이 비율이라면 승률 40%만 유지해도 장기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손익 계산기로 본인 전략의 손익비 시나리오를 검증해 보세요.
한국 트레이더의 손절매 설계
효과적인 손절 위치는 구조적 지지·저항 너머, 또는 ATR(평균 진폭) 기준 1.5~2배 거리입니다. 500만 원 계좌에서 1회 거래당 2% 손실을 한도로 두면 최대 10만 원 손실이 허용되므로, 이 금액을 기준으로 포지션 크기와 손절 거리를 역산합니다. 금감원 1:10 레버리지 환경에서도 이 원칙은 변함없이 적용됩니다. 극단적 변동성 구간에서는 슬리피지로 체결가가 예정 가격보다 나빠질 수 있으므로, 주요 지표 발표 전에는 포지션 규모를 줄이거나 일부 브로커가 제공하는 보장 손절(GSLO)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 가이드에서 손절 원칙을 먼저 숙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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