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대비 사용 증거금의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증거금 수준 = (자기자본 / 사용 증거금) x 100%. 100% 이하면 마진콜이 발생합니다.
증거금 수준 공식
증거금 수준은 현재 자기자본를 사용 증거금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한 값으로, 계좌가 마진콜까지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500%는 자기자본이 사용 증거금의 다섯 배라는 뜻이고, 100%는 자기자본과 증거금이 완벽히 같아 브로커 경고가 임박한 상태입니다. 플랫폼 하단의 퍼센트 표시를 보면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브로커 임계치 구조
대부분의 해외 브로커는 두 단계 임계치를 운영합니다. 첫 번째는 마진콜 수준(보통 80~100%)으로, 새 포지션 개설이 차단되고 리스크 경고가 뜹니다. 두 번째는 스톱아웃 수준(20~50%)으로, 이 지점에 도달하면 가장 손실이 큰 포지션부터 자동 청산이 시작됩니다. 국내 장외파생 규정을 적용받는 브로커는 이 한도가 더 보수적입니다.
500만원 계좌 시나리오
500만원을 예치하고 증거금 100만원이 소요되는 EUR/USD 포지션을 열면 증거금 수준은 500%입니다. 손실이 350만원으로 불어나면 자기자본 150만원에 증거금 수준 150%로 떨어져 경고 구간에 진입합니다. 450만원까지 손실이 커지면 자기자본 50만원, 증거금 수준 50%가 되어 스톱아웃 수준이 발동됩니다. 포지션을 열기 전 증거금 계산기로 임계치까지 거리를 계산해두면 갑작스런 변동에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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