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거래의 적절한 크기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계좌 크기, 위험 허용량, 손절매 거리를 기반으로 결정합니다.
포지션 사이징의 핵심
포지션 사이징은 한 번의 거래에 얼마의 자본을 노출할지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기법이 아무리 뛰어나도 포지션 크기를 잘못 정하면 장기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손익비를 계산하기 전에 전문 트레이더는 대부분 계좌의 0.5%~2%만을 한 거래의 최대 손실로 허용하며, 500만원 계좌라면 거래당 리스크를 2만 5천원에서 10만원 사이로 제한합니다.
500만원 계좌 실전 공식
로트 수 = (계좌 잔액 × 위험 비율) ÷ (손절매 핍 × 핍당 원화 가치). 예시로 500만원 계좌에서 1% 리스크(5만원), EUR/USD 25핍 손절, 핍당 약 1,350원(USD/KRW 1,380 가정)이라면 5만원 ÷ (25 × 1,350) ≈ 1.48 마이크로 로트가 나옵니다. 실제로는 1.4 또는 1.5 마이크로 로트로 반올림해 진입합니다. 이를 포지션 사이즈 계산기로 확인하면 계산 오류가 사라지며, 매 거래마다 10초 안에 정확한 크기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 1:10 레버리지 하의 규율
한국 금융감독원은 국내 FX 마진 계좌 레버리지를 1:10으로 제한해, 해외 1:500 시장보다 훨씬 보수적인 환경을 강제합니다. 이는 거꾸로 포지션 사이징이 정직해지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1%룰을 지키면 10회 연속 손실을 당해도 계좌의 90%가 남아 드로다운 점검 후 복귀가 가능합니다. 외환 수익성?에서 다룬 기대값 계산을 함께 적용하면 "얼마나 리스크를 감수할 때 장기 수익 곡선이 부드러워지는가"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용어
손익비
한 거래에서 예상 손실 대비 예상 수익의 비율입니다. 1:2 손익비는 30핍 손절매와 60핍 익절매를 의미합니다.
로트
외환 거래의 표준 거래량 단위입니다. 1표준 로트는 기축 통화 100,000단위입니다.
자금 관리
거래 자금을 보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입니다. 포지션 사이징, 위험 한도, 계좌 다변화 등을 포함합니다.
레버리지
예치금보다 큰 포지션을 거래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1:10으로 표시되며, 100만 원으로 1,000만 원 규모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익스포져
시장 변동에 노출된 총 금액입니다. 외환에서는 미결제 포지션의 총 가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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